#읽어주는_漢詩-114
★冬夜卽事 - 呂溫
百憂攢心起復臥
夜長耿耿不可過
온갖 근심 파고들어 일어났다 되누우니
긴 겨울밤 자꾸만 떠올라 떨칠 수 없네.
風吹雪片似花落
月照氷文如鏡破
바람에 날리는 눈 떨어지는 꽃잎 같고
달빛에 비친 얼음의 금이 깨진 거울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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