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55
★仲秋月 - 蘇軾
暮雲收盡溢淸寒
銀漢無聲轉玉盤
저녁 구름 다 걷히고 맑고 찬 보름달
은하수에 소리 없이 옥 쟁반 굴러가네.
此生此夜不長好
明月明年何處看
이번 생에 이 밤처럼 좋은 때가 드무니
내년엔 밝은 달을 어디에서 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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