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61
☆ 한시감상★秋夜月1 - 金三宜堂
明月出墻頭
如盤又如鏡
담장 위로 솟은 밝은 달이
접시같고, 또 거울같구나.
且莫下重簾
恐遮窓間影
방문에 주렴을 내리지 말라.
창틈새의 달빛을 가리울까 염려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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