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82
☆ 한시감상 ★陶山月夜詠梅6 - 李滉
老艮歸來感晦翁
託梅三復歎羞同
노간이 쓴 시 보내오니 회옹이 감동하여
매화에 의지해 수동 글귀에 세번 감탄했는데
千載相思淚點胸
一杯勸汝今何得
너에게 한 잔 술을 주고 싶지만 어찌 할 수 없어
천 년을 서로 그리워함에 눈물만 가슴을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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