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333
☆ 한시감상 ★大寒吟1 - 邵雍
舊雪未及消 (구설미급소)
新雪又擁戶 (신설우옹호)
묵은 눈이 아직 녹지 않았는데
새로 온 눈이 다시 사립문을 막아버렸네.
階前凍銀床 (계전동은상)
檐頭氷鍾乳 (첨두빙종유)
섬돌 앞에는 얼어붙은 은빛 평상이 있고
처마 끝에는 얼음 종유석이 매달렸네.
'고급 중국어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어주는_채근담-155 前集-第155章 (0) | 2024.01.24 |
---|---|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44 菜根譚 155章 (0) | 2024.01.22 |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243 ★大寒吟 - 邵雍 - 2 (0) | 2024.01.19 |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242 ★大寒吟 - 邵雍 - 1 (0) | 2024.01.18 |
#읽어주는_명심보감-154 ★省心篇 上 - 第46章 (0) |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