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원에서
사랑하는 부모형제
사랑하는 자식과 아내 두고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꽃다운 청춘
눈물겨운 나이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치신 님
그 충성
그 젊음
영원하여라
햇빛 따스한 양지에
하나의 돌이 되어 계신 님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시리라.
박태강·시인, 1941-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국을 보며 - 이해인 (0) | 2024.06.10 |
|---|---|
| 백당나무 꽃 - 사랑의 열매를 맺는:백승훈 (0) | 2024.06.07 |
| 청보리밭 - 靑山 손병흥 (0) | 2024.06.04 |
|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0) | 2024.06.03 |
| 목 화 - 김승기 (1)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