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 전숙영 라일락 전숙영기억이 다 지워진 자리에도 향기로 먼저 와 잊었던 이름 하나를 흔든다 라일락은 사람보다 먼저 그리운 쪽으로 저절로 피는 꽃 놓친 걸음 돌려세워 자꾸 눈길이 머무는 까닭은 내 마음 어딘가에 저런 봄 한 송이 남아있어서다 스치는 하루를 환하게 띄워주고 제 향기 바람에게 다 내어주며 풀어놓은 선물 한 꾸러미 나도 저렇게 말없이 좋은 사람이면 싶다 좋은 글 2026.05.07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687 菜根譚 212章-1 #1687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212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節義之人 濟以和衷 (절의지인 제이화충)裳不啓忿爭之路 (상불계분쟁지노) 절의를 숭상하는 사람은 온화한 마음으로 구제하여야만비로소 성내어 다투는 길을 열지 않고, 고급 중국어 강좌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