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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채근담-173 前集-第173章

HIIO 2024. 10. 19. 07:26

#읽어주는_채근담-173

 

☆ 菜根譚 前集-第173章

 

爲鼠常留飯 (위서상유반)
憐蛾不點燈 (연아불점등).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기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잔에 불을 켜지 않으니

 

古人此等念頭 (고인차등염두)
是吾人一點生生之機 (시오인일점생생지기)
옛 사람의 이런 생각이야말로
우리 인간의 한 점 생생발전의 기틀인 것이다.

 

無此,便所謂{土木形骸}而已.(무차,변소위{토목형해}이이).
이것이 없으면 이른바 토목의 형해일 뿐이다.

 

 

为鼠--常留饭.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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怜蛾--不点灯.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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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387 채근담 173-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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