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73
☆ 菜根譚 前集-第173章
爲鼠常留飯 (위서상유반)
憐蛾不點燈 (연아불점등).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기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잔에 불을 켜지 않으니
古人此等念頭 (고인차등염두)
是吾人一點生生之機 (시오인일점생생지기)
옛 사람의 이런 생각이야말로
우리 인간의 한 점 생생발전의 기틀인 것이다.
無此,便所謂{土木形骸}而已.(무차,변소위{토목형해}이이).
이것이 없으면 이른바 토목의 형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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