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후기-2 비엔티안-왓 시사켓-왓 호파 깨우 빠뚜싸이를 떠나 대통령궁 바로 앞에 있는 왓 시사켓(Wat Si Saket)에 9시쯤 도착한다, 라오스말로 왓(Wat)은 사원이다. 라오스어로 이름이 써진 입구 지붕에는 사원 안의 나가(뱀)상 조형물을 묘사한 조각이 있고 입구 좌측에 시사켓박물관 표지판이 보이는데 왓 시사켓은 지름은 박물관으로 .. 여행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