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66
王昌齡-閨怨
閨中少婦不知愁
春日凝裝-上-翠樓
규방의 젊은 아낙 근심을 도무지 모르고서
봄날 한껏 단장하고 누각에 올랐다가
忽見陌頭柳色新
悔敎夫婿覓封侯
문득 밭둔덕의 버들가지 색이 새로와진 것을 보고서
제 낭군 벼슬 찾아 떠나보낸 것 후회하네.
'고급 중국어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어주는_채근담-34 前集-第34章 (0) | 2019.05.01 |
---|---|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334 李摠-漁夫詞-2 (0) | 2019.04.30 |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332 明心寶鑑 5.正己編 7章 (0) | 2019.04.25 |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331 白居易-大林寺桃花-2 (0) | 2019.04.24 |
#읽어주는_명심보감-33 정기편 5장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