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10 ★守勢 - 張說 故歲今宵盡 新年明旦來 묵은해는 오늘 밤에 다 가고 새해 밝은 아침이 온다. 愁心隨斗柄 東北望春回 근심은 북두칠성 따라 보내고 동북으로 봄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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