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29
★春怨 - 劉方平
紗窓日落漸黃昏
金屋無人見淚痕
해 지면서 비단창에 황혼빛 더해가고
궁실에는 사람 없고 눈물 흔적뿐이네.
寂寞空庭春欲晩
梨花滿地不開門
적막하고 빈 뜰에 봄은 저물려고 하고
배꽃 땅에 가득하고 문은 닫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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