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392 ★天官粘飯 1 - 李穡 #읽어주는_漢詩-392 ☆한시감상 ★天官粘飯 1 - 李穡 雨水寅今半 (우수인금반)天官子未遷 (천관자미천)우수인 오늘이 인월의 절반인데천관인 아들은 아직 옮기지 않았네. 鍮盂封尙煖 (유우봉상난)朮飯嚼生涎 (출반작생연)유기 사발에 담겨져 아직 따뜻하고찰밥을 씹으니 입에 침이 생겨나네. 고급 중국어 강좌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