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42
★苦雨行 - 丁若鏞
苦雨苦雨雨不休
煙火欲絶巷人愁
궂은비 궂은비 멎지 않는 궂은비
불씨도 다 꺼져가 동네 사람 근심 겹다.
竈門水生深一尺
穉子還來汎芥舟
아궁이에 물이 나서 깊이가 한 자인데
어린아들 돌아와 풀잎 배를 띄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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