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73
☆ 한시감상 ★雪裏獨酌 - 李眞望
坐對紛紛雪
那能不飮酒
펄펄 내리는 눈을 마주했으니
어찌 술 생각이 나지 않으랴.
三杯猶未足
行且到盈斗
석 잔으로는 아직 채워지지 않아서
마시다 보니 한 말까지 이르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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