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85
☆ 한시감상 ★葛驛雜詠16 - 金昌翕
簷鈴淸叶樂
階沫妙成珠
처마의 풍경소리 멋에 맞게 청량하고
섬돌 가 물방울 구슬인듯 묘하구나.
衰年聞見透
邂逅得去樞
노년이 되어서야 보고 들려 봄과 통하니
우연히 만났다가 가는 것이 근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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