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22
☆ 菜根譚 前集-第122章
遇沈沈不語之士(위침침불어지사)
且莫輸心(차막수심)
음침하게 말이 없는 사람을 만나거든
아직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見悻悻自好之人(견행행자호지인)
應須防口(응수방구)
발끈하여 성을 내는 사람이 잘난 척하거든
마땅히 입을 다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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