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아쉬움 / 정심 김덕성 4월의 아쉬움 / 정심 김덕성4월이 떠난다봄 향기 속에 눈물을 머금으며아쉬움을 안고 고요하게따뜻이 내려앉은 햇살봄 속에 찾아온 길가에 아지랑이상큼한 풀내음이코를 간지럼 피는 4월곱게 장식한 봄꽃들진달래꽃개나리 목련 벚꽃 라일락형형색색 아름답게 피어꽃의 향연이 열리고가고 옴은 자연의 조화파릇파릇 비집고 피어나는 나뭇잎씽씽한 초록빛이 더 아름다워신록의 향연을 이어놓고떠나는 4월 아쉬움 좋은 글 2024.04.30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1294 明心寶鑑 11.省心篇 上 53章-2 #1294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明心寶鑑 11.省心篇 上 53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엮은 명심보감 11. 성심편입니다. 내용:若將狡譎爲生計 (약장교휼위생계)恰似朝開暮落花 (흡사조개모락화) 만약 교활한 속임수를 가지고 삶의 계책으로 삼으면흡사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을 것이로다. 고급 중국어 강좌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