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라일락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별빛 빛나는 밤에도 방긋이 웃는 연보라 빛 미소 은은한 저 꽃망울 순결하고 맑은 자태 그리움이 꽃송이에 묻어나며 한껏 맑은 마음을 토해내는 향긋한 저 꽃향기 그 꽃향기에 흠뻑 취했는데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라일락 순결한 저 사랑의 마음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 곁을 떠나지 못하고 섰는데 연보라 빛 꽃 속에 떠오르는 인자한 그리운 어머니 꽃향기 타고 스며들어온다 어머니의 향기가 좋은 글 2024.04.23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90 菜根譚 161章-2 #129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61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學是一個尋常家飯 (학시일개심상가반) 當隨事而警 (당수사이경) 학문은 날마다 먹는 끼니이니 마땅히 일에 따라 경계하며 깨우쳐야 한다. 고급 중국어 강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