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68
白居易-大林寺桃花
人間四月芳菲盡
山寺桃花始盛開
속세는 4월이라 꽃들 모두 시들었건만
산사의 복사꽃은 한창 피기 시작이네.
長恨春歸無覓處
不知轉入此中來
봄은 가고 찾을 곳 없어 못내 안타까웠는데
그 봄 이곳으로 옮겨왔음을 내가 몰랐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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