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62
☆ 菜根譚 前集-第62章
眞廉 無廉名
立名者 正所以爲貪
진실로 청렴한 것은 청렴하다는 이름조차 없으니,
이름을 내세우는 사람은 바로 탐욕스럽기 때문이다.
大巧 無巧術
用術者 乃所以爲拙
큰 재주에는 교묘한 기교가 없으니,
기교를 부리는 사람은 바로 서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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