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효소를 만들때 복합 효소는 권장하지 않는 답니다
이유는 그저 식물간의 길항작용으로 인한 독성이 있을까 싶은것도 있고
또 산야초 효소가 치료 목적으로 먹는 사람에 따라 엄청 독하다는 그래서 어지럼증을
나타 내는 사람이 있어 그럽니다
허나 오늘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것은 복합 발효 효소가 새롭고 놀라운 사실이 있다는것이지요
수년간 실험을 통해 또 분석을 통해 확인한것중에서
인삼이 산삼이다라는 결론입니다
원래 사포닌은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사람이 필요한 사포닌의 효능이 밝혀진것은 몇가지 되지는 않는답니다
해서 산삼과 인삼은 사포닌 계열이 다소 차이가 있으며, 인삼에 없는 사포닌중 Rh2 사포닌 계열과 Rs3 사포닌 계열같은 것이
산삼의 대표 사포닌인데, 그것들이 항암의 주효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나 인삼에서는 없다는 것이지요. 해서 인삼은 예방 차원의 복용이 원칙이고 산삼이 치료를 하기 위해 복용한다고 보면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인삼과 선인장을 동시에 발효를 하면 선인장에도 없는 그렇다고 인삼에도 없습니다만, 사포닌 계열이 바뀌면서
산삼의 사포닌 계열이 나온다는것을 과학적 분석으로 나온 것이지요
수년간 분석을 발효를 통해 이를 알게 되면서 효소가 차지하는 아닌 효소가 갖는 아주 특별한 효능이
바로 이런데 있구나 하는것이랍니다
모두가 복합 효소가 최고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하듯 신중하게 복합 야생초 발효를 잘 한다면 그보다 명약이 있을수 없겠지요
우리 사랑하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백세 천세를 누리소서~~~~~~~~~~
2010년3월 효소에 대하여 깊은 애정을 가지신 코엔자임님께서 올려주신글로써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듯해서 올려 드립니다.
아래글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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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 확인 하실수 있도록 코엔자임님께서 올려주신 파일을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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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만드신 인삼과 선인장(백년초잎)으로 발효액을 만드신 후기들 입니다. 인삼과 백년초잎을 합방하여 발효액을 만들었을때는 코엔자임님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약2년쯤후에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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