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16
☆ 菜根譚 前集-第116章
藏巧於拙
用晦而明
寓淸于濁
以屈爲伸
교묘함을 졸렬함으로 감추고
어둠으로써 밝음을 나타내며,
깨끗함을 혼탁함 속에 의탁하고
굽힘으로써 펴는 것은,
眞涉世之一壺
藏身之三窟也
진실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항아리요,
몸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세 개의 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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