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63 前集-第163章

#읽어주는_채근담-163

 

☆ 菜根譚 前集-第163章

 

念頭寬厚的 (염두관후적)
如春風煦育 (여춘풍후육)
萬物遭之而生 (만물조지이생).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포근하게 기르는 것과도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살고,

 

念頭忌刻的 (염두기각적)
如朔雪陰凝 (여삭설음응)
萬物遭之而死 (만물조지이사)
마음이 모질고 각박한 사람은
차가운 눈이 만물을 얼게 하는 듯하여
무엇이든지 이런 사람을 만나면 죽게 된다.

 

 

念头--宽厚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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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春风--煦育.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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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物--遭之--而生.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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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头--忌刻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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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朔雪--阴凝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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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物--遭之--而死.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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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307 채근담 163-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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