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451
☆한시감상 ★豊樂亭游春 其一 - 歐陽修
綠樹交加山鳥啼 (록수교가산조제)
晴風蕩漾落花飛 (청풍탕양락화비)
푸른 나무 많아지니 산새들 즐거이 울고,
맑은 바람 출렁이니 꽃잎이 날리누나.
鳥歌花舞太守醉 (조가화무태수취)
明日酒醒春已歸 (명일주성춘이귀)
새는 노래하고 꽃은 춤을 추어 태수는 취했나니,
내일 술 깨일 즈음이면 봄은 이미 가고 없으리라.



绿树--交加--山鸟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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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風--蕩漾--落花飛.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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鸟歌--花舞--太守醉.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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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酒醒--春已归.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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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676 구양수-풍락정유춘기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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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수(歐陽脩. 1007~1072)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 겸 문인으로 당송 8대가의 한사람으로, 자는 영숙(永叔), 호는 취옹(醉翁), 시호는 문충(文忠)이며 시와 글씨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한림원학사(翰林院學士) 등의 관직을 거쳐 태자소사(太子少師)가 되었다. 송나라 초기의 미문조(美文調) 시문인 서곤체(西崑體)를 개혁하고, 당나라의 한유를 모범으로 하는 시문을 지었다.
구양수는 다방면에 관심과 흥미를 가졌는데 바둑에도 상당한 수준이었으며 특히 서예(書藝)에 조예가 깊어 '구양수체'라느 서체가 있을 만큼 뛰어났다. 그의 문장과 시는 대중적인 인기가 높았으며 후대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집으로(구양문충공집) 153권이 있다. 신당서(新唐書), 오대사기(五代史記)의 편자이기도 하며, 오대사령관전지서(五代史伶官傳之序)를 비롯하여 많은 명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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