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70 前集-第170章 #읽어주는_채근담-170 ☆ 菜根譚 前集-第170章 恩宜自淡而濃 (은의자담이농)先濃後淡者 人忘其惠 (선농후담자 인망기혜)은혜는 마땅히 옅음에서 짙음으로 가야 하나니,먼저 짙고 뒤에 옅으면 사람은 그 은헤를 잊는다. 威宜自嚴而寬 (위의자엄이관)先寬後嚴者 人怨其酷 (선관후엄자 인원기혹)위엄은 마땅히 엄격함에서 너그러움으로 나아가야 하나니,먼저 너그럽고 뒤에 엄하면 사람이 그 혹독함을 원망한다. 고급 중국어 강좌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