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중국어 강좌 2232

#읽어주는_채근담-184 前集-第184章

#읽어주는_채근담-184 ☆ 菜根譚 前集-第184章 忙裡,要偸閒 (망이,요투한)須先向閒時討個杷柄 (수선향한시토개파병)바쁜 중에 한가로움을 얻으려거든모름지기 먼저 한가로운 때 마음의 기준을 잡아 두라. 鬧中,要取靜 (요중,요취정)須先從靜處立個主宰 (수선종정처입개주재)시끄러운 속에서 고요함을 취하려거든모름지기 먼저 고요한 곳을 쫓아 주재를 세우라.  전문 忙裡,要偸閒 (망이,요투한)須先向閒時討個杷柄 (수선향한시토개파병)바쁜 중에 한가로움을 얻으려거든모름지기 먼저 한가로운 때 마음의 기준을 잡아 두라.鬧中,要取靜 (요중,요취정)須先從靜處立個主宰 (수선종정처입개주재)시끄러운 속에서 고요함을 취하려거든모름지기 먼저 고요한 곳을 쫓아 주재를 세우라.不然,未有不因境而遷 隨事而靡者.(불연,미유불인경이천 수사이미자).그..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471 菜根譚 184章-2

#1471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84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鬧中,要取靜 (요중,요취정)須先從靜處立個主宰 (수선종정처입개주재) 시끄러운 속에서 고요함을 취하려거든모름지기 먼저 고요한 곳을 쫓아 주재를 세우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470 菜根譚 184章-1

#147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84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忙裡,要偸閒 (망이,요투한)須先向閒時討個杷柄 (수선향한시토개파병) 바쁜 중에 한가로움을 얻으려거든모름지기 먼저 한가로운 때 마음의 기준을 잡아 두라.

#읽어주는_漢詩-396 ★瀋館夜懷 - 金尙憲

#읽어주는_漢詩-396 ☆한시감상 ★瀋館夜懷 - 金尙憲 羈懷耿耿不成眠 (기회경경불성면)怪殺春分夜似年 (괴살춘분야사년)나그네 마음 근심스러워 단잠을 못 이루는데괴이해라 춘분날 밤, 하룻밤이 한 해 같네 . 步出中庭看星斗 (보출중정간성두)却疑身在草堂前 (각의신재초당전)뜨락으로 걸어 나가 북두성을 바라보니되레 몸이 초당 앞에 서서 있는 것만 같네. 김상헌의 나이 70세에 소헌세자를 비롯한 3왕자와 함께 청 심양에 볼모로 잡혀갔습니다.끝까지 싸우기를 주장한 김상헌의 춘분에 대한 시입니다.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469 ★瀋館夜懷 - 金尙憲 - 2

#1469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瀋館夜懷 - 金尙憲 - 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네번째 절기인 춘분을 이국에서 맞아 느끼는 정경을 그린 시이다. 내용:步出中庭看星斗 (보출중정간성두)却疑身在草堂前 (각의신재초당전) 뜨락으로 걸어 나가 북두성을 바라보니되레 몸이 초당 앞에 서서 있는 것만 같네.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468 ★瀋館夜懷 - 金尙憲 - 1

#1468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瀋館夜懷 - 金尙憲 - 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네번째 절기인 춘분을 이국에서 맞아 느끼는 정경을 그린 시이다. 내용:羈懷耿耿不成眠 (기회경경불성면)怪殺春分夜似年 (괴살춘분야사년) 나그네 마음 근심스러워 단잠을 못 이루는데괴이해라 춘분날 밤, 하룻밤이 한 해 같네 .

#읽어주는_명심보감-184 ★省心篇 下 - 第21章

#읽어주는_명심보감-184 ☆ 明心寶鑑 ★省心篇 下 - 第21章 酒不醉人人自醉 (주불취인인자취)色不迷人人自迷. (색불미인인자미)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요,여색이 사람을 미혹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되는 것이니라. ▶4.3 4.3으로 끊는다.▶色: 異性 또는 모습을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女色을 가리킨다.▶迷: 미혹할 미. 예]迷路, 迷惑, 迷兒.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1467 明心寶鑑 11.省心篇 下 21章

#1467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明心寶鑑 11.省心篇 下 21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엮은 명심보감 11. 성심편입니다. 내용:酒不醉人人自醉 (주불취인인자취)色不迷人人自迷. (색불미인인자미)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요,여색이 사람을 미혹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되는 것이니라.

#읽어주는_채근담-183 前集-第183章

#읽어주는_채근담-183 ☆ 菜根譚 前集-第183章 心體瑩然 (심체형연)本來不失 (본내불실)卽無寸功隻字 (즉무촌공척자)마음의 본체가 밝아서그 본래의 면목을 잃지 않으면,비록 한치의 공적이나 배운 것이 없다 해도 亦自有堂堂正正做人處 (역자유당당정정주인처)역시 자연히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誇逞功業,炫耀文章,皆是 外物做人.(과영공업,현요문장,개시 외물주인).공과 업을 뽐내고 문장을 자랑함은, 그들이 외물에 기대어 이루어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不知 부지心體瑩然 (심체형연)本來不失 (본내불실)卽無寸功隻字 (즉무촌공척자)마음의 본체가 밝아서그 본래의 면목을 잃지 않으면,비록 한치의 공적이나 배운 것이 없다 해도亦自有堂堂正正做人處 (역자유당당정정주인처)역시 자연히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466 菜根譚 183章-2

#1466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83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亦自有堂堂正正做人處 (역자유당당정정주인처) 역시 자연히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