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8.9.작전. 어제 늦어서 9시 출발이다.
우리가 잔 안달루시아 호텔의 방.
1층이다. 이 여행 가격에 방이 이 정도면 만족이지...
출발하기전에 호텔을 찍어본다.
먼저 이탈리카로 간다. 호텔에서 30분 거리.
로마의 콜렛세움을 닮은 소규모 원형경기장이 있는 곳이다.
내부
이탈리카를 떠나서 세비아로 향한다.
세비아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버스를 내려 세계 3대 성당중의 하나인 세비아대성당으로 이동한다.
걸어서 이동을 하는데 기타를 치며 노래해서 우리를 흥겹게 해준 기타맨!
기타반주에 맞추어서 갑자기 길거리에 춤판...ㅋㅋㅋ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말어....
스페인에서만 천명이 넘는 여성과 사랑을 나눴다는 돈 지오반니가 이용한 여인숙.
ㅋㅋ호텔갈 돈은 없었나? 스페인에서만? 그럼 다른 나라 여자까지 합치면?? 2천명이 넘는단다...ㅂㄹ ㅂㄹ
드디어 세비아 대성당.
세계 3대성당의 하나라는데 벌써 외관이 위압적이다. 비싸겠다.ㅋㅋ
세비아성당 안으로 들어간다.
카를로스 5세가 즉위할 때 입었다는 옷이 성당안에 전시되어있다.
엄청 크다. 저걸 입으려면....????
결혼식도 이 성당에서 했다고 한다.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던 때가 저절로 느껴진다.
콜럼버스의 무덤이 이 성당에 모셔져있다...
콜롬버스가 서인도쪽으로 첫 항해를 떠난 항구가 여기 세비아에 있다.
세비아 대성당에 콜롬버스의 관이 모셔져있다.
세비아를 얘기할 때 콜롬버스를 빼고 얘기할 수 없단다.
콜럼버스는 스페인의 영광을 시작한 장본인이다.
그 이후로 영국보다 먼저 해가지지않는 제국을 건설했고
지금도 그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종단회의실과 벽화
무리조이 그림. 무염시태라고 부른다.
미술강좌가 아니기 때문에 무염시태에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B%90%EC%A3%84_%EC%97%86%EB%8A%94_%EC%9E%89%ED%83%9C
무염시태설명은 위 링크를 이용하시라...
성당을 나와서 다시 외관모습을 한번 보고...
세비아 성당을 나와서 세비아의 유명한 투우장을 들린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점심은 중식.
그런데 스페인에서 왜이리 중식이 많지???
잘 보면 북경성이라는 한자가 보인다.
점심을 먹고 론다라는 작은 도시로 이동.
비가 온다.
투우가 최초로 시작된 도시 론다 노에보다리-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의 영감을 얻은 곳이다.
다리 아래에 감옥이 있다.
탈출할 수 없는 최고의 위치...ㅋㅋ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라고 한다.
근사하지...ㅁㅁ
론다를 출발하여
1시간반쯤 하얀마을 미하스로 이동 별장촌 코스타 델 솔-태양의 바다 근처
피카소의 무대이다.
아...지중해가 보인다.
미하스마을에 있는 동굴성당
미하스를 출발하여
알함브라가 있는 그라나다로 출발
8시쯤 호텔에 도착 호텔식으로 저녁을 먹고 오늘을 마감한다.
비지니스 호텔이라는데 그게 그거..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To be cont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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