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올레! 스페인완전일주 8일 - 6일째-끝

HIIO 2013. 3. 29. 19:36

 

이제 관광으로는 마지막 날이다.

바르셀로나 관광.

발렌시아를 출발하여 바르셀로나로 출발한다.

약 4시간정도 걸린다.

우선 바르셀로나에 가기 전에 몬세라트를 방문한다.

몬세라트는 톱으로 자른 산이라는 뜻이다.

 

 

 

 

이 산 정상에 베네딕트수도원이 있다.

 

달리고 한번 쉬고 또 달리니 멀리 몬세라트산이 보인다.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요래 생겼다.

 

고속도로를 벗어난 버스는 산으로 구불구불 올라 몬세라트에 도착한다.

 

 

여기서 가이드가 바르셀로나 가이드에게 바통을 넘긴다. ??

알고보니 바르셀로나는 그곳 가이드만 안내를 할 수 있단다.

그래서 바르셀로나 관광동안 별도 가이드가 나오고 끝나면

다시 원 가이드가 맡아 나머지 안내를 맡는다. 차~~암~~벼~~얼~~

 

 

우리나라로 치면 암자같은 곳인가?

이슬람공격동안 저 절벽밑의 암자에 숨겨뒀던 황금 성모마리아상을 발견하고서

여기에 수도원을 지어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올 수도 있고....

 

 

산위로 나있는 기차길이다. 아래서부터 기차를 타고 올라올 수도 있는데

기차가 제일 높이까지 올라간다.

우린 시간이 부족해 가지 못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베네딕트 수도원이 나온다.

 

 

 

 

 

 

 

수도원 내부 예배당이다.

 

예배당 내부

 

 

 

위 사진의 중앙 안쪽에 멀리 성모마리아상이 보인다.

줄을 서면 저기까지 올라가서 볼 수 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기로 한다.

그렇지만

나의 비디오카메라의 강력한 줌 기능이 모습을 포착해준다. 화이팅!!!!

 

 

 

몬세라트를 출발하여 바르셀로나로 간다.

 

바르셀로나에 들어서니 바닷가에 크루즈 유람선이 보인다.

언젠가 저놈을 한번 타야하는데...ㅋㅋ

 

바르셀로나 투우장. 그런데 바르셀로나에서는 지금은 투우가 금지되어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에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7개가 지정되어있다고 한다.

우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오늘 점심은 빠에야라는 특식. 스페인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란다.

요 식당이다.

 

 

이게 빠에야인데 뭐 해산물 볶음밥 정도...

우리나라에서 해물 잡탕먹고나서 밥 볶아놓은거 같은데

설익은듯한 밥에 짜고, 홍합하고 새우가 두세마리 보이고 별로 맛이 없다.

몇수저 먹다가 포기하고 바게트 빵만 먹고 일어섰다.

역쉬 음식은 한국이 쵝오!!!!

 

점심을 먹고 구엘백작이 기증하여 만들었다는 구엘공원에 간다.

유명한 가우디가 설계해서 만든 곳이다.

오페라 핸델과 그레텔에서 영감을 받아 주로 폐자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지네다리 형상을 본따 만든 다리라고 한다.

 

 

핸델과 그레텔의 동화가 연상되는 건물도 보인다.

지금은 관리사무실로 쓰인다고...

 

 

 

 

메인 건물. 도리아형식 86개 기둥. 기둥이 배수구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기둥사이는 시장으로 설계되고 지붕은 광장이 된다.

내부 천장.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들을 주로 조각했단다. 시장분위기를 살리려고...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구엘백작이 살던 별장인데 구엘의 유언에 따라 지금은 초등학교로 사용한다.

 

 

구엘공원을 떠나 오늘의 하이라이트 성가족성당(Sagrada Familia)로 향한다.

 

버스에서 보이는 성가족성당.

127년전부터 짓기 시작해서 아직도 공사중이고

요즘 관광객수입이 좋아서 10년후정도면 완공이 된다고 한다.

 

좀 멀리 떨어졌는데도 전 모습에 카메라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세로모드로 찍으면 되겠지만 비디오카메라이라...ㅋㅋ

벽 전체가 조각이고 예술작품이다.

벽을 보고 설명하는데 한참이 걸리고 목이 아프다. ㅠㅠ

 

 

 

 

성당내부.

 

 

제단 모습

규모가 엄청나서 어이가 없다.

80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본다고...

 

 

천국으로 가는 계단도 보이고...

 

 

 

남문에서 본 모습.

 

 

기념품점의 성가족성당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4대거장이다.

가우디, 달리, 미로, 피카소....이 사람들을 모르면????ㅎㅎ

 

기념품점을 나와서 몬쥬익언덕에 있는 바르셀로나경기장으로 간다.

 

여기를 가는 이유는?

 

아래사진을 보면 이해가 된다.

 

와...한국어로된 기념비.

그 주인공이다. 황영조선수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우승을 기념하여 만들어 줬다고 한다.

 

 

 

1등이 좋기는 좋다.ㅋㅋ

 

유명한 가우디의 작품 밀라의 집을 차창으로 보고

 

 

 

저녁을 먹을 식당으로 향한다.

 

 

 

가야금식당. 저녁은 한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고 홀리데이인 호텔로...

방은 요래 생겼는데....

 

 

모니터에 세련되게 이런 환영메세지가 떠있다.

 

늦게까지 푹 자고 다음날

 

호텔을 나와 바르셀로나공항으로 향한다.

 

이 비행기를 타고 암스테르담까지 2시간 반. 그리고 인천까지 또 11시간.

 

공항화장실. 앗...파리다.ㅠㅠ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림으로 인쇄되어있는거다.ㅋㅋ

거기다 조준하라고...ㅍㅍㅍ

 

 

다왔다. 집에 가는 버스 타는 곳...

길고도 짧은 스페인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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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