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보다 훨씬 가까워진 당진.
실치가 좋다고해서 오랫만에 당진나들이를 했다.
옛날 4시간 거리가 지금 1시간반. 세월이 무상하다.
당진에 11시 도착해서 문화해설사를 만나 차에 태우고..
원래 실치를 먹으려면 장고항에 가야하는데
너무 복잡하고 그래서 대우를 못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성구미로 가기로 했다.
성구미포구 지역은 이제 현대가 모두 땅을 모두 매입해서
개발에 들어간 상태고
이제 포장마차집 몇개가 6개월정도 임시로 장사를 하고 있는 상태다.
포장마차들...
현대는 이 지역을 경관을 살려 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있다고
해설사가 설명하는데 지나봐야 알겠단다.ㅠㅠ
개발의 손아귀에 들어간 성구미포구...아깝다.
드디어 실치가 나왔다.
실치만 주문하면 비싸고...
그래서 한상에 8만원짜리를 시키니 회도 주고, 실치도 주고, 간재미무침도 주고...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모두 현지 해설사 덕분...
실치 한접시 3만원 간재미 한접시 3만원...
그러니 따로따로 시키면 손해다.
회를 먹고 이동한 장고항. 노적봉바위...유달산에도 있었는데...ㅋㅋ
용굴바위다.
조개와 자갈이 섞여서 밟기에 좋다.
심훈이 살았던 곳으로 이동한다.
이름도 반가운 상록수교회.
필경사라는 곳이다. 이곳에서 글을 쓰던 곳...
심훈 묘비..
필경사 설명..
문화관...박물관 같은 곳이다.
상록수 출간본과 원고..
감옥에서 쓴 어머니에게...지금 봐도 눈물겹다.ㅠㅠ
신문기사 찰칵...
항일의 의지가 절절이 담겨있다.
숙연....
그 원고도 찍어본다...
영화에 배우로도 출연했다네...와...
능력자인가 보다.
심훈 출연 영화 광고...ㅋ
검열 삭제 증거...나쁜 시키들...
그날이 오면 원고에 삭제 도장 쿡...ㅍㅍ
느낌이 ....
필경사 연재신문...
그 원고...
영원의 미소 원고...
상록수 원고...
아는 사람은 아느데...ㅠㅠ
상록수 현지인들...
상록수 연재 신문...
대단한 작가인데...
상록수 출판본//
나중에 나온 검열본 출판...
요즘 추모 행사...
가계도..
오다가 면천초등학교에 들렸다.
엄청 역사가 깊은 학교다.
그래서 이렇게 큰 은행나무가 있다.
먹고 보고 즐기고...
당진여행을 잘 마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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