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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 백승훈 시인

​홀아비꽃대 백승훈 시인 마음 쓸쓸한 날엔봄날 숲그늘에 홀로 피는홀아비꽃대를 생각한다짝이 없어 홀아비가 아니라본디 외로운 게 생이라는 듯초록 숲그늘 환히 밝히는홀아비꽃대내 안에 바람 고요해지면나도 꽃대 하나 밀어올릴 수 있을까생각한다* 홀아비꽃대 : 홀아비꽃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그늘에서 자란다.줄기는 곧게 20~30cm 정도로 자라고 위쪽에 4개의 잎이 달리고 4월에 흰색의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원줄기 끝에 1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자라므로홀아비꽃대라고 한다. 이명으로 은선초가 있다.​

좋은 글 2026.07.21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730 菜根譚 217章-2

#173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217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善觀物者,要觀到心融神洽時 (선관물자,요관도심융신흡시)方不泥迹象 (방불니적상) 사물을 잘 관찰하는 자는 관찰이 심신이 사물과 융합하는 때에 이르러야바야흐로 사물의 외형에 얽매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