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219 ☆ 菜根譚 前集-第219章 至人,何思何慮 (지인,하사하처)愚人,不識不知 (우인,불식부지)可與論學.亦可與建功 (가여논학.역가여건공)현인이야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근심하랴.어리석은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므로함께 학문을 논할 수도 있고, 또 함께 공을 세울 수도 있다. 唯中才的人,多一番思慮知識 (유중재적인,다일번사여지식)便多一番億度猜疑 (변다일번억탁시의)事事難與下手 (사사난여하수)그러나 재주가 그 중간인 사람은 한편 사려와 지식이 많고또 한편으로 억측과 의심도 많아서일마다 함께 하기가 참으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