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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 백승훈 시인

너도바람꽃 백승훈 시인 무릎을 꿇고가만히 눈을 맞추면바람 없이도파르르 꽃잎을 떠는너도바람꽃수줍은 듯제풀에 흔들리는 꽃을 보며들숨과 날숨 사이에우리가 살아 있듯바람이곧 목숨임을 생각한다너도바람꽃그 여린 목숨에 대하여* 너도바람꽃 : 이른 봄에 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란다.줄기는 곧게 서며 15cm 정도로 자란다. 초봄에 포엽 중앙에서1cm정도의 꽃대가 올라와끝에 한송이씩 흰색꽃이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정도이고 꽃받침은 5개로 달걀모양이다.

좋은 글 2026.08.04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738 菜根譚 218章-2

#1738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218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天富一人,以濟衆人之困 (천부일인,이제중인지곤)而世反挾所有,以凌人之貧 (세반협소유,이능인지빈)眞天之戮民哉! (진천지육민재)! 하늘은 한 사람을 부유하게 하여서 뭇사람의 가난함을 건지게 하건만,세상은 내 가진 것을 믿고서 남의 가난함을 업신여기니,진실로 하늘의 천벌을 받을 사람들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