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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 백승훈 시인

영춘화 백승훈 시인 친구 문병을 갔다가병원 지하주차장에서지상으로 올라 가는 연결 통로에흐드러지게 핀 영춘화를 보며'희망'이라는 꽃말을 떠올렸다봄은캄캄한 지하에서 잠 자던 씨앗들이해부신 지상으로 새싹을 밀어올리는 계절아픈 친구에게온몸으로 희망을 노래하는노란 봄맞이꽃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춘화 : 중국 원산의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중부 이남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다.잎은 마주나고 꽃은 이른 봄 잎보다 먼저 피고 노란색이며 각 마디에 마주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6개이며 수술은 2개다. 꽃말은'희망'이다.

좋은 글 2026.08.20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747 菜根譚 219章-1

#1747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219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至人,何思何慮 (지인,하사하처)愚人,不識不知 (우인,불식부지)可與論學.亦可與建功 (가여논학.역가여건공) 현인이야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근심하랴.어리석은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므로함께 학문을 논할 수도 있고, 또 함께 공을 세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