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 雪白 최영희 호박꽃 - 雪白 최영희 해거름 고적한 둑길 누군가 가을의 시린 흔적 걷었는데요 차마 그 사람 고향 집 어머니 손길 생각에 노란 등불 밝혀 든 호박꽃은 그대로 두었나 봐요 아, 꼭 내 친구 순이 닮은 호박꽃 고운 미소 오늘 밤 별빛 내려와 저 순하디 순한 호박꽃하고 놀아 주었으면 좋은 글 2026.08.13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743 ★安忍偈 - 杜筍鶴 - 1 #1743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安忍偈 - 杜筍鶴 - 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더위의 끝물인 말복 즈음의 정경을 그린 시입니다. 내용:三伏閉門被一衲 (삼복폐문피일납)兼無松竹蔭房廊 (겸무송죽음방랑) 삼복더위 문 닫아걸고 누더기 걸친 채로솔숲 대숲 시원한 법당 모두 다 아니지만 고급 중국어 강좌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