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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漢詩-466 ★中伏日甚爽 2 - 金宗德

HIIO 2026. 8. 1. 08:56

#읽어주는_漢詩-466

 

★中伏日甚爽2 - 金宗德

 

蓐收方促駕 ( 욕수방촉가)
大暑聞風逃 (대서문풍도)
가을 신이 바야흐로 서둘러 오려하니
대서가 풍문 듣고 달아나는구나.

 

書卷看無厭 (서권간무염)
堂廉靜益高 (당렴정익고)
서책을 보더라도 싫증 안 나고,
집 옆쪽 가 고요함은 갈수록 높아지네.

 

江聲來幾席 ( 강성래궤석)
爽氣入襟袍 (상기입금포)
강물소리 자리에서 들리어 오고
상쾌한 기운은 옷깃에 드네.

 

意味知多少 (의미지다소)
不須言語嘈 (불수언어조)
정취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구태여 말 지껄일 필요가 있나.

 

평기식 오언 율시 四豪 平聲운 <逃高袍嘈>

 

김 종덕(金宗德)

 

1724년(경종 4)- 1797년(정조 21)

자 도언(道彦) 호 천사(川沙) 본관 구안동(舊安東). 의성인.

‣ 이상정(李象靖) <1711~1781>의 문인.

湖門三老:金宗德, 柳長源, 李宗洙의 한 사람으로 퇴계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 학통을 계승

 

 

蓐收--方促驾.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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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暑--闻风逃.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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书卷看--无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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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廉靜--益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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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声--来几席.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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爽气--入襟袍.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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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知多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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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须--言语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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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736 김종덕-중복일심상-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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