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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사랑 - 백승훈 시인

함박꽃 사랑 백승훈 시인 흐린 날에도웃음 한 줌 웃고해 부신 날엔함박 같은 웃음으로나를 환하게 밝히던 사람이여속절없이꽃 피는 봄날은 가고 말아한떨기 꽃으로 그리는 사랑이여환한 꽃그늘 속쑥국새 울음소리에 해 기우는늦은 봄날속없는 웃음으로 피어나는함박꽃* 작약 :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함박꽃이라고도 한다. 백작약·적작약·호작약·참작약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꽃은 5~6월에 피며, 뿌리를 약재로 사용한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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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漢詩-448 ★春分後雪 2- 權擘

#읽어주는_漢詩-448 ☆한시감상 ★春分後雪 2- 權擘 雪入春分自古稀 (설입춘분자고희)禁煙時節助寒威 (금연시절조한위)춘분에 눈내리는 일 옛부터 드문데불 안 때는 한식 무렵 추위를 돕는구나. 欺梅似妬香魂返 (기매사투향혼반)着柳先成亂絮飛 (착유선성난여비)질투하듯 매화속여 향기로운 혼 돌아오고버들에 붙어 먼저 꽃피우니 어지럽게 솜털 날린다. 已覺天時差較晩 (기각천시착교만)從敎人事轉相違 (종교인사전상위)절기 비교적 늦어진 걸 깨달았으니사람일 더욱 어긋나리라는 것 이어서 알겠다. 何當變作催花雨 (가당변작최화우)好與東君共發揮 (호여동군공발휘)어찌 하면 꽃을 재촉하는 비로 바꾸어봄의 신과 참여해서 함께 피어나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