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이동하여 13:10 청도 5.4광장에 도착한다.
54廣場은 시정부청사 앞부터 바다까지 넓게 자라잡은 광장이다.
유럽풍의 별장주택들이 바닷가에 줄지어 있는데 비싸 보인다.
바닷가 쪽으로는 북경올림픽때 요트경기가 열렸던 곳이어서 요트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요트를 즐기고있다.
요트경기장 주변은 바르셀로나 구항을 모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오륜마크 조형물이 보인다.
광장 중앙에는 5.4 광장의 대표적 상징물인 빨간색의 오월의 바람(Wind of May)"이 서있는데 횃불을 형상화했다.
높이 30m, 최대 직경 27m, 중량 700톤으로 금세기이에 지어진 최대규모의 통으로된 철골구조물이다.
5.4광장은 1919년 5월 4일에 일어난 5.4운동의 도화선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장이다.
5.4운동은 베이징 천안문 앞에서 학생들이 일으킨 항일운동이자 반제국주의 운동이다.
광장에는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먹고 쉬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해안을 따라 걸어보는데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인산인해이고 한쪽에서는 결혼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증사진 몇 장을 찍고 5.4광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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