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만여행후기-4 타이베이 - 타이베이 101

HIIO 2014. 11. 21. 23:19

화시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저녁먹으러 이동한다.

오늘 저녁은 몽골리안 바베큐...대과벽(大戈壁蒙古烤肉)이라는 꽤 크고 유명한 식당이다.

그릇에 야채, 각종 고기 그리고 소스를 담아 주방에 가져가면 즉석에서 철판에 볶아준다. 기대보다 맛있어서 가지고 다니는 소주와 푸집하게 먹은 뒤 타이베이에서 가장 높은 타이베이 101에 올라가기위해 이동한다.

타이베이 101(台北101)은 35불 옵션으로 신청자만 간다. 요즘은 옵션을 안한다고 가이드가 짜증부리거나 눈치주는 것은 없다.

7시 35분 타이베이 101에 도착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시공을 맡은 이 건물은 509미터로 2003년 준공당시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어 2010년까지 유지했는데 그 뒤 부르즈 할리파가 512.1m를 돌파하여 1위 자리를 빼앗겼고 지금은 4위로 밀려난 상태다. 계속 밀려나겠지...

에스컬레이터로 쇼핑몰을 지나 올라간 뒤 5층에서 세계에서 최고속 엘리베이터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시속 60키로쯤 되는 엘리베이터로 89층까지 올라간다. 89층까지 오는데 35초쯤 걸린다.

전망대에서 야경을 구경하고 지진이나 바람에서 건물의 중심을 잡아주는 600톤짜리 추를 구경한 뒤에 91층까지 걸어서 올라간다. 91층에 올라가면 최상부 타워를 볼 수 있다.

8시 40분 타이베이 101을 내려와 호텔로 향하면서 오늘 관광을 마친다.

--야간이라 사진은 비디오로 대체합니다.

 

타이베이 101일 비디오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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