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만여행후기-끝 서문정-귀국

HIIO 2014. 11. 30. 12:55

지우펀 관광을 끝내고 우리는 남은 행사를 끝내기 위하여 다시 타이베이로 나간다.

먼저 잡화점에 들려서 선물등 쇼핑을 하고 옵션으로 발마사지를 받고 해패왕식당에서 샤브요리로 저녁을 먹는다. 여행비가 싸지만 식사와 호텔은 좋았던 것 같다.

저녁을 마치고 서문정거리 관광을 한다. 서문(西門)은 오래된 성문중의 하나이고 정(町)은 일제시대에 도입된 행정단위로 지금도 그냥 서문정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 명동거리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삼형매빙수집에 들려서 망고빙수와 여주즙을 나누어 먹고 거리를 한바퀴 돌아보면 된다. 상점에는 우리나라 아이돌 사진이 도배되어있고 아이돌들의 사진만 모아파는 가게도 있다. 길거리연주회도 하고 청소년들이 모여 음악을 틀어놓고 춤추며 놀기도 한다. 국수로 유명한 아종미엔시엔(阿宗麵屋)도 들렸는데 맛집으로 유명해서 줄을 서야 먹을 수가 있고 자리도 부족해 사람들이 가게 주변에서 서서 국수를 먹고있다.

시끄럽고 복잡한 서문정거리를 돌아보는 것으로 대만관광은 끝난다.

호텔로 돌아와 잠을 잔뒤 다음날 서울서 부산쯤 되는 거리를 달려 타이완 남쪽 끝에있는 이 나라 2대도시인 카오슝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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